'매일 출퇴근 하던 다리 무너져 공포'…성남 주민 불안감↑
이전
다음
5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교 교량 양쪽에 설치된 보행로 중 한쪽 보행로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소방, 경찰 등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성남=성형주 기자 2023.04.05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