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땅값 55억’ 추징…손자가 폭로한 비자금 환수도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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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우원 씨가 3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묘지 내 고 김경철 열사 묘비를 닦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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