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훈련·인권고발·돈줄죄기…北 '3중 트랩'에 갇혔다
이전
다음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협의가 열렸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