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남 납치’ 신고자 '납치범이 신경쓰지 말고 가라고 했다'
이전
다음
‘강남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황대한(왼쪽부터), 연지호.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46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40대 여성이 납치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납치 현장이 담긴 CCTV 화면. 김남명 기자
3월 29일 오후 11시 49분쯤 강남 납치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112 신고 내역. 김남명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