켑카 '람, 4라운드에만 화장실 일곱번'[마스터스 이모저모]
이전
다음
최종 라운드 경기를 하는 브룩스 켑카. AFP연합뉴스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로 경기를 마치며 엄지를 드는 필 미컬슨. EPA연합뉴스
2라운드 중 다리가 아픈 듯 불편한 표정을 짓는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