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음주운전 사망 땐 보통 징역 4년…판사님 딸이라면 어떨까”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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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음주운전 처벌 수위 강화를 촉구했다. /‘한문철TV’ 유튜브 화면 캡처
KBS 보도화면 캡처
배승아양의 발인식이 11일 오전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배 양의 오빠가 활짝 웃고 있는 동생의 영정사진을 들고 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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