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직행티켓 아쉽네…성유진, 연장끝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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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이 16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그레이스 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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