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교량 노출 열수송관, 특별안전점검'
이전
다음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반포교를 찾아 교량 노출 열수송관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난
5일 2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 현장. 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