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종 중 17종 탑재…K배터리 한숨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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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오른쪽) LG화학 부회장과 고려아연 계열사 켐코의 최내현 대표가 지난해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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