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는 옛말' 샤오미 200만원대 폰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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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18일 공개한 최고급형 스마트폰 신제품 '샤오미13 울트라'. 웹사이트 캡처
샤오미가 18일 최고급형 스마트폰 신제품 '샤오미13 울트라'(왼쪽)과 애플 '아이폰14 맥스'로 각각 촬영한 사진을 비교하며 자사 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강조하고 있다. 웹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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