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내년부터 대공수사 손뗄 처지…왜 간첩 못잡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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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한 양지회 회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폐지되면 국정원과 경찰·검찰이 협조해 간첩 수사에서 성과를 내온 삼각 체제가 무너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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