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무분별한 나랏돈 풀기는 ‘폰지 사기’…재정준칙 방어막 서둘러야”
이전
다음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인 이철인 한국재정학회장이 1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재정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와 고급 인재 육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