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있네'…정치 현수막, 이젠 오래 못 건다
이전
다음
지난해 6월 2일 서울 은평구 역말사거리에서 은평구청 광고물 정비팀 직원들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 기초 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등 출마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