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마약 투약, 끊기 어려워”…경찰, 미성년자·조폭 등 마약사범 131명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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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태국에서 마약을 들여와 판매하고 투약한 수입 판매자의 집을 압수수색한 현장에서 확인된 마약류.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1년 9월 15일 상선 D씨와 하선 F씨가 만나 서울 강남 인근 노상에 세워둔 차량에서 필로폰과 액상 대마를 거래하는 장면. 영상=서울경찰청 제공
지난달 19일 마약 공급책이 마약을 밀수한 후 은닉해놓은 현장을 적발한 경찰이 130g의 필로폰을 수거하고 있다. 영상=서울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