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부대도 '마약' 뚫렸다…병사 생활관서 대마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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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3일 영종도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관계자들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 공조 수사로 적발한 케타민, 대마초 등 마약류 압수품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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