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고갈’ 아르헨 파고드는 中…수입대금 위안화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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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마사(오른쪽) 아르헨티나 경제장관과 저우 샤오리 아르헨티나 주재 중국 대사가 26일(현지 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나 양국 스와프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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