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고 나가, 달 뜰 때 들어오는 사람들[코스 셋업의 세계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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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셋업은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다. 대한골프협회의 김경수 경기위원이 깃대가 잘 뽑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코스 점검을 나서는 경기위원들.
김경수 경기위원이 새벽안개를 헤치고 코스로 나가고 있다.
티 마커를 옮긴 후에는 페인트로 위치를 표시한다.
김경수 경기위원이 홀 크기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로 가지고 다니는 자.
밤 사이 벙커에 생긴 새 발자국을 지우고 있는 모습. 멀리 해가 떠오르고 있다.
코스 점검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홀이 정확한 위치에 뚫려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