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명 중 3명, 尹 노동·일자리정책 '60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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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 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출입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를 하며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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