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친구 바순 이어 지휘로 제2 음악인생 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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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철 국립심포니 바수니스트
지난 4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끝난 뒤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는 김건철(왼쪽) 단원과 박윤근 단원. 사진 제공=국립심포니 소셜미디어
지난 4일 열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차이콥스키 발레곡 모음' 공연에서 연주 중인 바수니스트 김건철 단원.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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