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텍사스 총기난사에 '익숙해질 수 없는 충격'…규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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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외곽 소도시 앨런의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7일(현지 시간) 시위대가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AP연합뉴스
7일(현지 시간) 텍사스에서 총기 난사 희생자들의 유족과 친구들이 추모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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