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증설 속도전…TSMC는 '숨고르기'
이전
다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조 바이든(왼쪽부터) 미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5월 삼성전자 평택 3공장 반도체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