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하던 MZ 불황에…루이비통 등 명품 죄다 팔았다…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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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유명 백화점의 루이비통 매장.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더현대서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 아르노 LVMH그룹 회장, 알렉상드로 아르노 티파니 임원, 피아트로 베카리 루이비통 회장이 대화를 하며 매장을 걸어가고 있다. /박시진 기자
파리에서 한 여성이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의 초상화가 그려진 가짜 수배 포스터 옆에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