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디지털 치유 정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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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석우 두나무 대표, 오재경 금천소방서장, 한창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무처장이 금천소방서에서 진행된 디지털 치유 정원 1호 오픈 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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