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코너링 탁월…라이더 홀린 '진짜 국산' 전기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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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가 대동모빌리티의 전기스쿠터 ‘GS100’을 타고 시내를 주행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사진=이호재기자
GS100의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은 연말까지 편의점 등 80곳에 설치될 예정이다.사진 제공=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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