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초진 검토, 모호한 거동 불편, 책임 규정 부재…의료계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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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가운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5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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