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방조' 전과 18범 이은해 지인, 여친 흉기 협박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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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사건 방조 혐의로 기소된 이은해(32)의 지인이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한 다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계곡 살인 사건 발생지.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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