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미술과 함께 '나'를 찾아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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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1497, 밀라노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성당
제임스 앙소르의 ‘가면 속의 자화상’ , 1899, 일본 메나도 미술관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1818, 함부르크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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