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사우디 깜짝 방문…빈 살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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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도착해 술탄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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