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한 색채·강렬한 정서…'두 번' 만나는 라울 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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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더현대서울에서 진행중인 라울 뒤피 전시회를 관람중이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예술의전당에 전시된 ‘에밀리엔 뒤피의 초상’. 사진제공=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예술의전당에 전시된 ‘전기의 요정’. 사진제공=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더현대서울에 전시된 ‘전기의 요정’. 사진제공=지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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