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英 버티컬과 UAM 상용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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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긍선(오른쪽)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스티븐 피츠페트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서비스 국내 상용화 및 글로벌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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