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도 '멋지다'…英 플라워쇼서 금상 받은 'K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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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2일(현지 시간) ‘첼시 플라워쇼’를 찾아 황지해 작가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황지해 작가 제공)
22일(현지 시간) 개막한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서 황지해 작가가 쇼 가든 부문에 출품한 정원 ‘100만 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3년 첼시 플라워쇼 쇼 가든 부문에 최종 선정된 황지해 작가의 작품 개요도. 황지해 작가 인스타그램
22일(현지 시간) 개막한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서 황지해 작가가 쇼 가든 부문에 출품한 정원 ‘100만 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