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근무 허점 노려 실리콘밸리까지 위장 취업한 북한 IT해커들
이전
다음
/사진 제공=이미지투데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에서 열린 ‘북한 IT인력 대응 한미 공동 민간 심포지엄’에서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정혜진 특파원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에서 열린 ‘북한 IT인력 대응 한미 공동 민간 심포지엄’에서 정 박 미 대북특별부대표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