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령 계급 정년 31년 만에 45→50세 연장
이전
다음
김진표 국회의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