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도 ‘대치동’이 있다?…초고령사회서도 여전히 살아있는 “학군수요” [이수민의 도쿄 부동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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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상징하는 건축물 가운데 하나인 도쿄타워/연합뉴스
도쿄 도심은 여전히 개발 중이다. 사진은 시부야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프라 개발 현장/이수민기자
지난 2017년 일본 국토교통성이 예상한 도쿄도 2050년 인구 증감추이. 붉은 부분은 인구가 기준연도인 2010년에 비해 늘어난 곳이며 푸를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곳이다./국토교통성 홈페이지 갈무리
도쿄도의 23구를 나타낸 지도. 분쿄구는 빨갛게 표시된 구역. 도심 3구 가운데 하나인 치요다구와 연접하고 있다./분쿄구 홈페이지 갈무리
분쿄구 대학 가운데 인지도가 가장 높은 동경대학. 이 대학은 이공계 전공 연구실이 모여있는 분쿄구 혼고캠퍼스와 인문사회과학계 전공 연구실이 있는 시부야구 고마바 캠퍼스 등으로 이뤄져있다./이수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