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찰위성 발사 공식화에…박진 '협상 테이블 돌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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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가운데) 외교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서희홀에서 국제원로그룹 '디 엘더스' 초청 오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는 반기문(오른쪽) 전 UN사무총장과 메리 로빈슨(Merry Robinson·왼쪽) 전 아일랜드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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