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뒤흔든 스니커즈, 예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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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Sneakers Unboxed: Studio to Street)'에 전시된 365개의 스니커즈로 구성된 '아워월(Our Wall)'. 연합뉴스
힙합그룹 지누션의 멤버 션의 에어포스 원 스와로브스키 커스텀 스니커. 연합뉴스
‘스니커즈언박스드 서울’에 전시된 에어조던 컬렉션.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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