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안드레예바, 18년 만에 최연소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
이전
다음
미라 안드레예바가 1일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다이앤 패리를 꺾고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