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 취소해요?' 마와르 오키나와 접근…여행 취소 문의 잇따라
이전
다음
일본 오키나와현 중심 도시 나하의 관리인들이 지난달 31일 제2호 태풍 '마와르'에 대비해 거리에 있는 화분들에 덮개를 씌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여행 관련 커뮤니티에 태풍으로 인한 취소 문의글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네이버 카페 ‘오키나와달인’ 캡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