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기증한 '휠체어 그네' 쓸 수 있도록 안전기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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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 씨가 2016년 9월 28일 세종시 세종누리학교에 휠체어그네를 기부한 뒤 직접 그네를 밀어주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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