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자신 이름 내건 국제 콩쿠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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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가 3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국제 콩쿠르’ 개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벨기에한국문화원
4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 김태한(왼쪽)이 결과 발표 뒤 성악가 조수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악가 조수미(가운데)가 3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 보자르 극장에서 열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 마지막 날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