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軍 절반 모병으로 채우면 기존보다 100조 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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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경기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미2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이 대대급 연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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