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두 달 만에 1300원 아래로
이전
다음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1원 내린 1299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