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10년 당겼다…아마존 홀린 한국계 스타트업 ‘아모지’[스케일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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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훈 아모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야드에서 자체 개발한 암모니아 연료 수소트럭을 소개하고 있다. 뉴욕=김흥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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