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기분이에요' 한달에 4팩 수혈받던 희귀병 환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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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발작성 야간 혈색 소뇨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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