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주물러줄게” 女초등생 강제추행 50대 정치인…日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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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등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호시노 신타로 나리타시 시의원. FNN프라임 온라인 보도화면 캡처
호시노가 범행을 저지른 ‘만화 도서관’. TBS 보도화면 캡처
10대 초등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호시노 신타로 나리타시 시의원. 시의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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