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가처분 소송 첫 심문] 韓측 '회복불능 손해' vs 尹측 '2개월 보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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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점수 조작 혐의로 기소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30일 과천 방송통신위원회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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