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만난 부부…을지재단 설립자 돼 병역명문가에 의료 혜택
이전
다음
을지재단 박영하 설립자와 전증희 명예회장. 사진 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