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마지막 홀 이글' 김효주, 1타 차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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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12일 숍라이트 클래식 최종 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8번 홀 이글샷이 홀을 살짝 빗나가자 주저앉은 김효주. 사진 제공=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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