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조 삼성클러스터, 하루에 물 65만톤 필요한데…시작부터 흔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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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모습. 연합뉴스
2022년 8월 19일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이재용(왼쪽 두 번째) 부회장과 경영진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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