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中대사, 외교관으로서 자질 의심…국민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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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근태(오른쪽) 예비역 육군 대장과 김종배 예비역 육군 중장을 비롯한 전국의 예비역 장성들이 13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최근 내정간섭 막말 논란을 촉발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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